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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청정 재생에너지
기업이 꿈꾸는 안전한 미래

현대그린파워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재생에너지 창출을 통해 안정적인 제철소 전력 공급에 이바지해왔다. 더 나아가 지난 2015년 이래 꾸준히 달성한 재해율 0%를 바탕으로 안전사고 제로(Zero) 기록을 지속해서 이어가고자 한다. 6년간 성공리에 운영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국제규격 ISO 45001 전환을 비롯해 PSM(Process Safety Management, 공정안전관리) 이행 상태 평가 S등급, 무재해 4배수 인증 등을 일궈낸 현대그린파워가 제시하는 비전이다. 과연, 제19회 대한민국안전대상 국무총리상을 품에 안은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깨끗한 에너지 제공과 효과적 활용에 앞장서 왔다. 지난 2007년 4월, 국내 발전사업을 이끄는 한국중부발전과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선두주자인 현대제철을 주축으로 탄생한 현대그린파워가 14년 동안 걸어온 길이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내 약 13만㎡ 규모 부지에 자리한 이곳은 특수목적법인으로, 제철 공정에서 발생한 부생가스를 기반 삼아 전력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임직원 117명이 구슬땀 흘려 공급한 연료는 설비용량 100MV급 발전설비 8호기가 원활히 돌아가도록 힘을 북돋워 온 세상을 환히 밝힌다.

스스로 지키는 안전 문화, 근로자에겐 행복 마일리지 적립!

안전만큼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 이윤덕 대표와 모든 임직원이 준수하는 안전 · 보건경영방침의 핵심 메시지다. 지난해 안전보건 추진목표로, <자율 위험관리체계 정립을 통한 2020년 안전사고 제로>를 천명한 현대그린파워는 크게 네 가지 요소에 집중했다. 안전관리 체계 유지 발전을 비롯해 ▲현장 위험요소 관리 ▲자율 안전문화 정착 ▲협력사 지원과 보건관리 강화 등이다. 물론 여기엔 다양한 지원 활동이 뒤따른다.
우선 경영진과 관리자는 산업안전보건협의체를 운영하고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회의를 시행한다. 격월로 돌아오는 안전보건 합동점검 역시 적극적으로 참여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인증기준인 KOSHA · OHSAS 18001에 따라 사후심사하며, 연 1회 내부심사를 거쳐 적합성과 유효성을 재차 확인한다.
또한, 전 근로자 대상으로 안전보건 마일리지 제도를 추진해 자율안전에 기여할 때마다 실적을 적립하고, 분기별로 우수자를 선정해 포상한다. 흥미롭게도 해당 점수는 승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에 자연스레 안전 규정 미준수로 인한 감점을 피하도록 노력할 수밖에 없다.
동일한 맥락에서 SNS를 활용한 안전 간섭 밴드(BAND)는 현장에서 위험한 상황을 발견했을 때 직원 누구나 작업을 중지시킨 다음, 개선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게시자는 앞서 소개한 제도를 통해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협력사를 한 몸처럼 여기는 차원에서 정기 간담회 개최(분기별), 안전관리 실태점검(반기별) 등에 나서고 있으며, 공생 협력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운영해 2019년 A등급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화재 예방과 철저한 대응

현대그린파워에서 시행하는 소방훈련

산업현장에선 화재 예방과 대응이 안전사고 점검 못지않게 중요한 사안이다. 따라서 현대그린파워는 일찍이 소방계획서를 수립해 재난 발생을 사전 대비했다. 또, 자위소방대를 편성하고, 지휘통제팀, 응급구조팀, 피난유도팀, 초기소화팀, 방호안전팀, 비상연락팀 등으로 구성했다. 유사시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대표를 포함한 전원이 일사불란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다.

예를 들어, 불이 났을 땐 현대제철 119 소방대 · 송악 119안전센터와 제어실에 신고하고, 경보 전파 후 초기 소화와 대피에 최선을 다한다. 참고로 이곳은 상황별 1차 대피 장소를 두 곳 마련했고, 최종 대피소에서 인원 파악하는 프로세스를 정립했다. 동시에 자위소방대는 화재 확산을 최대한 방지하며 소방대가 출동하면 상황 보고와 지시에 따른 소방활동 전개를 맡는다.

한편, 평소엔 심폐소생술(CPR) 교육, 전사(연 1회) · 팀별(반기별) 비상조치 훈련 등을 실시해 항상 만전을 기하면서 각종 제반 시설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 매달 담당구역 소화기 점검은 기본이며 옥내외 소화전, 자동화재탐지설비, 발신기, 완강기(3층 이상 건물), 방열복, 자동제세동기, 공기호흡기 등을 구비한다. 엔진 · 전동기 구동 · 층압 펌프와 568㎡ 용량의 소화용수 탱크는 언제든 나설 준비를 갖췄다. 더불어 지진이나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를 염두에 두고 최악 혹은 대안의 비상 시나리오를 작성해 훈련해왔다.
덧붙여, 안전의식이 향상하면서 매니저 직위 이상에 속하는 다수가 관련 선임을 취득했다. 소방안전관리자, 소방설비기사, 소방전기기사, 위험물안전관리자 등 자격증 취득 사례 또한 적지 않은 수를 자랑한다.

무재해 4배수 인증을 넘어 안전사고 0%를 향한 무한도전

사장 경영방침인 현장 안전관리 강화 · 환경경영 기반 조성 · 설비의 신뢰성 확보에 걸맞게 모두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어왔다. 현대그린파워가 2013년 11월부터 2020년 4월에 이르기까지 2,080일 동안 문제없이 안전한 일터를 수호하고, 대한산업안전협회 무재해 4배 인증서를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이다.

또한, 산업 특성상 사업장과 공정, 고압가스(암모니아) 시설 등의 안전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근로자 보건 역시 철저하게 뒷받침해왔다. 여기에 제19회 대한민국안전대상 국무총리상 수상은 힘과 용기를 불어넣는 기회로 작용했다.
기업의 명성을 드높이는 임직원과 한 식구나 다름없는 협력사가 같은 마음으로 안전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기에 <안전과 기술혁신! 100년 현대그린파워>라는 구호는 오늘날 더할 나위 없이 믿음직하다.

충남 당진소방서에서 제19회 대한민국안전대상 국무총리상을 전달받은 현대그린파워
Mini Interview
“우리나라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발전회사로서 솔선수범하겠습니다” 문석현 현대그린파워 안전보건팀 책임매니저

환경을 생각하는 재생에너지 기업으로 안전문화 구축에 앞장서 온 현대그린파워는 지난 2015년 이후 현재까지 이룬 재해율 0%를 바탕으로 안전사고 제로(Zero)를 지향해왔습니다.
2014년 9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최초 인증과 국제규격 ISO 45001 전환을 비롯해 ▲PSM 이행상태평가 S등급 획득과 유지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평가 A등급 ▲무재해 4배수 달성(2,080일, 2020년 4월 기준) 등은 이러한 노력에 뒤따른 성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전 임직원이 안전보건 마일리지 제도와 SNS인 밴드(BAND)를 활용해 안전한 일터 구축에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합니다.
제19회 대한민국안전대상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는 다 같이 안전관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덕분에 이룬 결실입니다. 앞으로 현대그린파워는 지속해서 안전을 최고 가치로 여기고, 우리나라 산업안전을 선도하는 발전회사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오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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